Rokuzan Jewelry 

로쿠잔 주얼리

빅토리안 시대의 앤틱 주얼리를 섬세한 시적 감수성으로 재현한 주얼리

화려함과 풍성한 감수성이 흐드러졌던 빅토리안 시대의 주얼리를

그대로 현대에 재현하려면 스톤의 우수한 퀼리티뿐 아니라 

세공의 우수성도 뒷받침 되어야 하는데, 그 증거가 바로 프롱세팅 입니다.

수십년이 지나도 그 가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각각의 시드펄에 바를 만들고

구멍을 뚫어 접착시킨 후 4개의 발로 다시 물리는 프롱세팅을 원칙으로 합니다.

로쿠잔 주얼리에 사용되고 있는 마카싸이트는 시그니티사에서 

공급받고 있으며 시드펄은 최고의 진주양식농장에서 채취된 진주중

상위 2~3%미만 정도의 품질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로쿠잔은 동경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디자인은 프랑스인 수석 디자인 mare girarder에 의해 이루어져 

일본인 세공사들의 손끝에서 꼼꼼히 마무리되어집니다.

[material: 정은( Sterling Silver 92.5% ), 시드펄, 마카사이트]


최고급 수입원석을 소재로 타사이트에 유통되지 않으며,
순도 92.5%의 은 소재 제품으로
관리 소홀이나 외부충격에 스크래치나 변형이 일어날수있습니다.

그녀가 빛나다에서는 소량의 재고와 오더메이드 상품이 대부분입니다.
모든 상품은 사이즈나 컬러등 평균치로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천연석은 기본적으로 크랙이나 내포물이 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